신한자산운용, ‘SOL CD금리&머니마켓 액티브 ETF’ 신규 상장

시간 입력 2024-11-26 16:54:10 시간 수정 2024-11-26 16: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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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최초의 파킹형 월배당 ETF ‘SOL CD금리&머니마켓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6일 밝혔다.

SOL CD금리&머니마켓 액티브 ETF는 CD(양도성 예금증서)와 단기채권을 주요 구성자산으로 활용하면서 단기 크레딧 채권을 선별적으로 편입해 운용한다. 월초부터 단기채 쿠폰 및 이자를 통해 쌓이는 수익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해서 수익이 난 만큼 매월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SOL CD금리&머니마켓 액티브 ETF는 ISA, 연금저축, 퇴직연금(DC/IRP) 등 절세계좌 안에서 현금성 자산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한 국내 최초 현금 파킹형 월배당 ETF로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하다”며 “현금성 자산을 연금저축 CMA나 퇴직연금 계좌에서 원금 보장형 상품으로 보유했을 때보다 상대적으로 성과 우위를 가지고 가면서도 매월 현금흐름이 발생되기 때문에 여유자금의 효율적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상품 기획의도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은 해당 상품에 대해 ETF 주당 가격을 통해서 매월 투자자가 수령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배금을 중간중간에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SOL ETF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매일의 YTM(만기 기대수익률)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시중의 단기채권 상품들과의 성과 비교가 가능하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연금과 같은 장기 투자의 측면에서 일시적인 시장의 이벤트와 변동성 증가 국면에서의 대응을 위해 납입금의 일정 부분을 현금으로 보유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SOL CD금리&머니마켓 액티브가 절세계좌 내 현금성 자산의 보다 스마트한 관리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파킹형 ETF에서 발생하는 월배당 수취의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SOL CD금리&머니마켓 액티브 ETF 의 첫 분배금은 내년 1월 2일에 지급할 예정이며 분배금의 입금 시간은 증권사의 정책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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