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SRM 제도 도입…“IB2부문 영업력 강화”

시간 입력 2024-11-18 16:14:21 시간 수정 2024-11-18 16: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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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18일 IB2부문 본부 산하에 SRM(Senior RM) 제도를 도입해 본부 소속 팀을 각 프로젝트별로 별도 유닛으로 구성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함으로써 프로젝트의 전문성과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 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SRM 호칭을 부여 받은 총 4명의 임원은 △대체투자금융1본부소속 김미영 상무 △대체투자금융1본부소속 정종욱 상무 △대체투자금융2본부소속 주원소 상무 △글로벌대체투자금융본부소속 반상우 상무 등이다.

이들은 각 본부 산하에서 가장 우수한 영업 역량을 지니고 있는 임원으로서 향후 프로젝트 검토 시 본부장, SRM, 팀장으로 구성된 별도의 수주위원회를 통해 프로젝트별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조직을 구성할 예정이다.

SRM 제도 도입을 통해 RM과 PM 업무를 일정부분 분리함으로써 SRM에게는 영업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젊은 직책자에게는 성장의 리더십 기회를 제공한다. 각 프로젝트별 별도 유닛 구성원에게는 다양한 각도에서 딜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또한 추후 본부장 등의 주요 직책자 선임 시 SRM 제도를 거친 임원을 우선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부터 대출과 자기자본 투자 부문을 분리해 IB2부문 직속의 별도 사모펀드(PEF)를 설립함으로써 자기자본 투자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유진 기자 / yuji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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