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는 지난 15일 정기인사를 통해 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현대차 최고경영자(CEO)인 대표이사 자리에 외국인이 선임된 것은 1967년 현대차 창사 이래 57년 만에 처음이다.
무뇨스 신임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2019년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GCOO) 및 미주권역담당으로 합류한 이후 딜러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중심 경영 활동을 통해 북미 지역 최대 실적을 잇달아 경신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에는 미주 권역을 비롯한 유럽, 인도, 아중동 등 해외 권역의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는 COO로 임명됐고, 현대차 사내이사에 이름을 올렸다.
장 신임 부회장이 맡고 있던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자리는 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이 물려받는다. 현대차 최고경영자(CEO)인 대표이사 자리에 외국인이 선임된 것은 1967년 현대차 창사 이래 57년 만에 처음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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