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가 4년 5개월만에 ‘4만전자’로 추락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38% 내린 4만9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2020년 6월 15일 4만9900원을 기록한 후 4년 5개월 만에 최저가다. 전날 4.53% 내린 5만600원으로 장을 마감한 이후 이틀 연속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SK하이닉스 주가도 전날보다 9900원(-5.41%) 급락한 17만3000원을 기록했다. 증권가는 이날 반도체주의 전반적 약세원인으로 미국 증시에서의 반도체주 투자심리 약화를 꼽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유진 기자 / yuji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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