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이틀째 연속으로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면서 5만원대 초반까지 하락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0시 20분경 5만1900원을 기록, 전일 종가 대비 2.08% 하락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장 초반 5만1800원까지 내려가며 전일에 이어 이틀째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지난 12일 삼성전자는 5만3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달 30일부터 10거래일 연속 삼성전자를 팔고 있다.
삼성전자의 하락세는 최근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국내 반도체 기업에 대한 보조금 축소에 나설 것이라는 우려가 퍼지면서다. 이에 따라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약화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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