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은 글로벌 통합 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글로벌 통합 거래 서비스란 주식 주문 전 해당 시장 거래 통화 환전 없이 원화(KRW)와 외화(USD·HKD·CNY) 환전 가능 금액 및 매도 결제 예정 금액을 매수 증거금으로 사용해 거래를 가능하게 해주는 서비스다.
국내주식 매도대금으로 해외주식을 매수하는 경우 기존에 필요했던 매수 이전 환전 절차 없이 간편하게 매수할 수 있다. 이처럼 원화 증거금으로 해외주식 매수가 가능하며 반대로 해외주식 매도 시에도 외화 증거금으로 국내주식을 매수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증권은 글로벌 통합 거래 서비스 오픈을 맞아 내년 1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오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은 글로벌 통합 거래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이며 이벤트 참여를 위한 이벤트 신청 절차는 필수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통해 그동안 해외주식 결제일 차이로 겪었던 고객들의 불편함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최우선시하는 현대차증권의 서비스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유진 기자 / yuji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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