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티팜 반월공장 전경. <사진제공=에스티팜>
에스티팜이 미국 바이오텍과 110억원 규모의 상업화용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에스티팜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계약은 지난 7월 19일 공시한 혈액암 올리고핵산치료제의 2025년 공급계약분 2776만달러 (약 385억원)에 추가된 공급계약”이라며 “오는 2025년 납품 예상 금액은 495억원”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혈액암치료제 (골수이형성증후군) 올리고 신약의 2025년 매출 전망치가 상향되고 최근 고지혈증치료제 올리고 신약의 글로벌 매출이 올해 1조원을 돌파해 블럭버스터 신약으로 도약할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향후 에스티팜의 올리고 매출 성장에 긍정적인 신호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CEO스코어데일리 / 조희연 기자 / c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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