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제9회 ‘금융의 날’ 혁신금융 부문 금융위원장 표창 수상

시간 입력 2024-10-29 16:33:03 시간 수정 2024-10-29 16: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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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진행된 제9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운데)가 금융위원장표창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토스증권>

토스증권은 29일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9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혁신금융 부문’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주최하는 ‘금융의 날’ 기념식은 금융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포상하고, 금융에 대한 국민적 인식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10월에 열린다.

토스증권은 개인투자자를 위한 다양한 혁신 서비스 개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밝혔다.

토스증권은 지난 2021년 3월 쉽고 편리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선보였다. 직관적인 주식 매매 화면, 쉬운 종목 검색 등 UI(사용자 인터페이스)·UX(사용자 경험)가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2030 밀레니얼 세대와 기존 증권사의 매매 경험을 어려워하는 기성 투자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설명이다.

또 국내 증권사 최초 실시간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실시간 해외채권 거래를 비롯 AI 해외 뉴스·기업 공시 정보 번역, 정규장 전후 예약 주문 및 외화 자동 환전 등을 통해 해외 투자의 대중화를 이끌어냈다.

토스증권의 성장세는 가파르다. 대고객 오픈 한 달 만에 가입자 200만 명을 달성한 이래, 지난달 말 기준 누적 가입자는 630만 명,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330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2021년 12월 출시한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는 출시 3년여 만에 올해 상반기 거래대금 기준 시장 점유율 20%를 넘어섰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는 “토스증권 임직원을 대표해 좋은 자리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토스증권은 차별화된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국민을 위한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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