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시각장애 음악인 나눔음악회 ‘선물’ 개최

시간 입력 2024-10-24 12:22:44 시간 수정 2024-10-24 12:22:44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가운데)와 서희태 지휘자(오른쪽), 정해궁 한빛아트(한빛예술단) 대표(왼쪽)가 23일 나눔음악회 ‘선물’ 공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한빛예술단’과 서희태 지휘자가 함께하는 ‘IBK투자증권 나눔음악회 ‘선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IBK투자증권 임직원과 가족, 후원 기관 및 우수 고객 등 500여명의 관객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나눔음악회 선물은 시각장애 음악인으로만 구성된 예술단체 한빛예술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예술인의 자립을 위해 지난 2003년 창단한 한빛예술단은 20년 간 전 세계 무대에서 활발하게 공연을 이어온 국내 대표 장애예술단체 중 하나다.

음악회의 해설을 맡은 서희태 지휘자는 서울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지휘자,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역임했다. 현재도 감독이자 지휘자로서 음악뿐만 아니라 교육·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음악회는 브라스 앙상블과 밴드, 오케스트라가 각각 1부 씩 맡아 다채로운 공연을 진행했다. 영화 ‘라라랜드’, ‘미션’ 삽입곡과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오르막길’ 등 친숙한 가요로 관객의 호응을 끌어냈다.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시각장애 음악인들의 꿈과 노력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한빛예술단이 장애를 극복하고 연주를 통해 희망을 전하는 것처럼, IBK투자증권도 ESG경영을 꾸준히 강화해 더 많은 소외계층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IBK투자증권은 ESG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복지시설 개선 △미혼모 자립지원 △장애인재활시설 설비 확충 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