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중개형 ISA 전용 특판 ELB 판매

시간 입력 2024-10-23 10:06:36 시간 수정 2024-10-23 10: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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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오는 24일 오후 1시까지 세전 연 5%의 만기 6개월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판ELB는 키움증권 중개형ISA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이번에 판매하는 767회 특판ELB는 최소 10만원부터 1만원단위로 청약할 수 있는 상품으로 총 한도 50억원 내에서 판매된다.

청약 경쟁률이 높으면 투자자별 청약 금액에 따라 안분 배정(청약 경쟁률에 비례해 청약금액을 나눠 배정)된다. 배정 후 남는 환불 금액은 청약 마감일에 돌려받게 된다.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의 종가가 최초기준가의 200%를 초과시 투자금액의 0.01% 수익율을 추가로 지급한다.

ISA계좌는 하나의 계좌에서 국내 상장 주식과 ELB, 채권,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하며 세제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계좌로 일반형의 경우 최대 200만원, 서민형은 최대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특판ELB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에도 일할 계산해 세전 연3%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금리 인하시기에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라면 특판ELB 가입을 통해 높은 수준의 금리와 절세까지 모두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유진 기자 / yuji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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