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고객에 ‘교보e감염케어’ 보험 제공

시간 입력 2024-10-22 15:48:31 시간 수정 2024-10-22 15: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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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과 지난 8월 19일 교보생명과 업무 제휴를 맺고 퇴직연금 가입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오른쪽)과 조대규 교보생명보험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교보생명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퇴직연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교보e감염케어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한국투자증권 DC(확정기여)형 또는 IRP(개인형 퇴직연금) 계좌에 가입 후 100만원 이상 순입금하면 56가지 전염성 질병을 보장하는 교보생명 ‘교보e감염케어 보험’에 별도의 비용없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후 1년 동안 △법정감염병 진단 △응급실 내원비 △입원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항목별 보장 금액은 계약 내용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

지난 8월 한국투자증권은 퇴직연금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교보생명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부가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한국투자증권은 하나투어, 노랑풍선과 연계한 여행 할인 서비스, 교보문고 제휴를 통한 e-book 서비스, 야나두의 어학서비스 등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한 퇴직연금 부가 서비스를 선보였다.

홍덕규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본부장은 “오랜 기간 축적된 차별화된 운용과 수익률 관리로 한국투자증권은 퇴직연금 시장의 강자로 그 위상을 굳건히 해왔다”며 “나아가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유진 기자 / yuji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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