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개인형 퇴직연금 적립금 3분기 연속 최고 증가…금융권 선두”

시간 입력 2024-10-22 10:08:08 시간 수정 2024-10-22 1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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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자사의 개인형 퇴직연금 적립금(DC‧IRP)이 올 한 해에만 4조원 증가하며, 3분기 연속 최고 적립금 증가 및 전 업권 선두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ᄄᆞ르면 3분기 연속 최고 적립금 증가의 배경에는 우수하고 다양한 연금 상품 공급 및 가입자들의 성향에 맞는 실적배당형 상품을 매칭하여 제시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미래에셋증권은 수익률에 있어서도 좋은 성과를 나타냈다. 직전 1년(24년 3분기 말 기준) 원리금비보장 상품 수익률은 DC형이 증권업 내 2위(13.77%)를 기록했고, IRP가 증권업 내 3위(13.68%)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5년 연평균 수익률, DC 원리금비보장 상품은 증권업 내 1위인 5.2%를 기록했으며, IRP 원리금비보장 상품은 증권업 내 4위권인 5.1%를 나타냈다.

퇴직연금 실물이전이 이달부터 본격 시행되면 미래에셋증권의 개인형 퇴직연금 증가세는 더욱 가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최종진 미래에셋증권 연금본부장은 “미래에셋증권은 전사 역량을 연금사업에 집중해 연금 적립금 40조를 목전에 앞두고 있다”며 “실물이전 제도 시행으로 투자하는 연금으로의 머니무브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입자들의 글로벌자산배분을 지원하고 편리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해 연금 가입자들의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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