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투자자산운용, ‘키움 키워드림TDF 펀드’ 순자산 5천억 돌파

시간 입력 2024-10-21 14:32:58 시간 수정 2024-10-21 14: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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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움투자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은 ‘키움 키워드림TDF 펀드’의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키움키워드림TDF는 7년 연속 안정적인 운용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2년 KG제로인 대한민국 어워즈 ‘TDF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퇴직사업자가 없는 독립자산운용사로서 TDF 수탁고 1위(10월21일 기준)를 차지했으며, 사전지정운용제도 편입 TDF 기준으로는 수탁고 3위(10월21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키움자산운용에 따르면 키움키워드림TDF는 일반펀드보다 비용이 낮은 ETF로 운용된다는 측면에서 장기 성과 제고에 유리하다. 또한 자체운용을 통해 폭넓은 종목 발굴 및 편입이 가능하다.

퇴직연금 DC‧IRP계좌에서는 해외 상장 ETF에 직접 투자가 불가능하다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키움키워드림TDF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직접 투자가 어려운 해외 상장 ETF들을 포함하고 있다는 특장점을 내세우고 있다.

키움키워드림TDF는 고객의 은퇴시점에 따라 2025, 2030, 2035, 2040, 2045, 2050, 2055. 2060까지 총 8개의 폭넓은 펀드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사회초년생부터 은퇴예정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김혜나 키움투자자산운용 팀장은 “여전히 퇴직연금 적립금의 80% 이상이 원리금보장형 상품에 치중되어 있는데 특히 금리 하락기에는 투자성과가 더욱 취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노후 소득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실적배당형으로의 자금 이동이 시급하다”며 “TDF는 이미 미국, 호주, 영국 등 연금 선진국에서 디폴트옵션 상품으로 지정되어 오랜 기간 그 성과와 안정성을 검증받은 상품이기 때문에 퇴직연금 자산을 어떻게 운용해야 할지 몰라 방치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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