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미국테크TOP10채권혼합 ETF’, 순자산 1천억 돌파

시간 입력 2024-10-02 11:18:51 시간 수정 2024-10-02 11: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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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래애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테크TOP10채권혼합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테크TOP10채권혼합 ETF’ 순자산은 1020억원이다. 지난해 11월 상장한 해당 ETF는 국내 최초 주식에 50%까지 투자 가능한 채권혼합형 ETF다.

‘TIGER 미국테크TOP10채권혼합 ETF’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알파벳, 아마존, 엔비디아 등 빅테크의 성장성에 투자한다. 동시에 채권의 안정성을 추구하는 채권혼합형 ETF로 퇴직연금(DC, IRP) 계좌에서 100%까지 투자 가능하다.

특히 ‘TIGER 미국테크TOP10채권혼합 ETF’는 채권혼합형 ETF 가운데 국내 최초 주식을 50%까지 편입 가능해 채권의 안전성과 지수 성장에 따른 수혜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2023년 11월 퇴직연금 감독규정 개정에 따라 채권혼합형 ETF가 편입 가능한 주식 비중이 최대 40%에서 50%로 확대됐다.

정승호 미래에셋자산운용 FICC ETF운용2팀 팀장은 “TIGER 미국테크TOP10채권혼합 ETF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안전자산으로 활용한다면 전체 포트폴리오의 주식 비중을 극대화할 수 있는 투자 수단“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유진 기자 / yuji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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