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SOL 미국배당 미국채 혼합 50’ ETF 상장

시간 입력 2024-09-24 10:18:17 시간 수정 2024-09-24 10: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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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새로운 미국배당다우존스 시리즈인 ‘SOL 미국배당 미국채 혼합 50’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월배당 ETF 시장을 열었던 SOL ETF의 여섯 번째 월배당 상품이자 국내에 상장된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 중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납입금의 100%를 투자할 수 있는 유일한 상품이다.

SOL 미국배당 미국채 혼합 50 ETF는 미국배당 다우존스와 미국채 10년을 5대5 비중으로 투자한다. 특히 특정 섹터에 쏠림 없이 균형잡힌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연 3% 이상의 배당을 통해 변동성 장세에서도 성과 방어가 가능한 미국배당 다우존스의 장점에 더해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미국채권투자로 변동성을 완화할 수 있다.

현재 미국 금리가 인하 사이클에 진입하여 금리 하락에 따른 채권 수익률의 상승 수혜도 기대할 수 있어 매력적인 배당수익률과 자본수익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SOL 미국배당 미국채 혼합 50 ETF는 SOL 월배당 ETF 시리즈 중 최초로 매월 중순에 분배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SOL미국배당다우존스와 같은 기존 월배당 상품과 함께 투자할 경우 한 달에 두 번 분배금을 수령할 수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최근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미국 배당성장주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지난해 3.64%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한 미국배당다우존스와 미국채10년을 혼합하는 전략을 통해 안정성을 강화하면서도 배당 수익률을 유지할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OL 미국배당 미국채 혼합 50 ETF는 SOL ETF의 기존 월배당 상품들과 동일하게 분배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2024년 11월 18일 첫 월배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유진 기자 / yuji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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