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신탁, 당산현대3차아파트 재건축 MOU 체결

시간 입력 2024-09-06 10:05:33 시간 수정 2024-09-06 10: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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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왼쪽에서 두번째)가 손보형 재건축사업추진위원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재건축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신자산신탁>

대신자산신탁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인근에 위치한 당산현대3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위해 재건축사업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지난 2월 서울시에서 발표한 ‘서남권 대개조’에 따라 용적률이 완화돼 개발 후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서남권 대개조’는 준공업지역인 서울 서남권을 쾌적한 주거도시로 만들기 위해 250%로 제한됐던 용적률을 400%로 완화하는 등 주택정비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2, 9호선이 통과하는 당산역 5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높다. 강남까지 30분, 여의도까지 4분 거리로 직주 근접도 뛰어나다. 한강까지 약 1km 떨어져 있어 녹지환경도 우수하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정비사업 경험이 풍부한 인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당산현대3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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