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유진 아트체크인 시즌2’ 진행

시간 입력 2024-09-05 10:36:36 시간 수정 2024-09-05 10: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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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서울시립미술관과 함께 문화예술 지원 프로젝트 ‘유진 아트체크인 시즌2’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오는 11월 1일까지 진행된다. 양 기관은 본격적인 미술전시 시즌인 가을철을 맞아 관람객들이 전시를 더욱 특별하고 풍요롭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는 이벤트 기간 동안 두 개의 전시가 열린다. 먼저, 천경자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녀와 동시대를 살았던 여성 작가 22명의 작품과 자료가 전시되는 ‘격변의 시대, 여성 삶 예술’이 준비돼 있다.

또 2024년 서울시립미술관의 의제인 ‘연결’을 장르적, 매체적, 시간적, 사회적 측면에서 고찰하는 대규모 소장품 주제 기획전인 SeMA 옴니버스 ‘끝없이 갈라지는 세계의 끝에서’도 전시된다. 두 전시 모두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송경재 유진투자증권 전략기획실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서울시립미술관과 함께 ‘유진 아트체크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1의 경우, 참여자의 97%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90%가 미술의 저변 확대라는 취지를 잘 살렸다고 답변하는 등 성공리에 마무리됐다”면서 “이번 시즌2를 통해서도 관람객들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되는 훌륭한 미술 전시를 보다 풍요롭고 흥미롭게 즐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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