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삼성SDI 미국 내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 현황

시간 입력 2024-08-29 14:03:52 시간 수정 2024-08-29 17: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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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이달 28일 글로벌 완성차 업체인 GM과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짓기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최종 확정했다. 삼성SDI가 지난해 3월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설립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지 1년 5개월 만이다.

삼성SDI와 GM은 총 35억 달러(약 4조6000억원)을 투자해 미국 내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을 구축하게 된다. 공장이 들어설 인디애나주 뉴칼라일의 부지는 277만 제곱미터(약 84만평)에 달한다.

이에 앞서 삼성SDI는 스텔란티스와 인디애나주 코코모에 합작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를 설립했다. 스타플러스에너지는 33GWh의 1공장과 34GWh의 2공장 등 총 두 개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1공장은 올 하반기 첫 가동을 앞두고 있고, 2공장은 GM 공장과 동일한 2027년 가동에 나설 방침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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