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리투아니아 재무부 장관과 투자 협력 논의

시간 입력 2024-08-27 16:24:13 시간 수정 2024-08-27 16: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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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증권>

정준호 SK증권 대표는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방한 중인 긴터레이 스케이(Gintarė Skaistė) 리투아니아 재무부 장관을 비롯한 대표단과 해외 투자 유치 등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접견에서는 △SK증권 사업 소개(한정호 글로벌사업부 대표) △리투아니아 해외 투자 및 기업 유치 방안(엘리저스 시빌리스 리투아니아 투자청 대표)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정준호 대표는 “리투아니아 정부의 외국 투자유치 모색 관련 대한민국의 대규모 유동성(민간 및 정부기금), IT 기술 강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기업의 산업자본 및 해외 진출 등을 적극 활용하면 상호 협력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SK증권은 올해 정상회담을 위해 내한한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를 예방하고 태국증권거래소와는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녹색기후기금(GCF) 인증 기구 지위를 획득한 역량을 바탕으로 녹색금융을 필두로 세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유진 기자 / yuji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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