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 ‘2024년 나만의 책꿈터 지원사업’ 진행

시간 입력 2024-08-19 10:43:22 시간 수정 2024-08-19 10:43:22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나만의 책꿈터. <사진=미래에셋박현주재단>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24년 미래에셋 나만의 책꿈터’ 사업을 통해 900여 명의 아동, 청소년들에게 독서 환경 조성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아이들이 독서의 유익함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내 방안 나만의 책 읽기 공간을 선물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아이들 각자의 독서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미니 간판과 원목 책꽂이, 각 개인별 맞춤식 추천도서와 아동들이 직접 선택한 희망도서를 전달했다. 독서 후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글과 그림 등으로 표현하는 독후활동 키트도 함께 지원했다.

나만의 책꿈터 꾸러미는 아이들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을 통해 전달됐다. 선정된 시설의 담당자는 “아동 뿐 아니라 부모님들까지 지원에 대한 만족도가 너무 좋았다”며 “아이들이 책을 통해 꿈을 찾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설에서도 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의 자발적이고 긍정적인 책 읽기 습관 형성을 위해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초점을 맞췄다”며 “아이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세상과 가치를 접함으로써 사고와 지식의 폭을 넓히고 올바른 가치관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2013년부터 진행해온 맞춤식 도서지원 ‘희망듬뿍’ 사업을 발전시킨 것이다. 2021년 첫 실시 이후 현재까지 3600여 명의 아동, 청소년들이 작은 도서관을 선물받았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