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자사주 1천만주 매입 및 소각 결정

시간 입력 2024-08-07 09:56:46 시간 수정 2024-08-07 09: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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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밸류업 프로그램’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미래에셋증권의 취득 예정주식은 보통주 1000만주로, 각각 유통주식 수의 약 2.2%에 해당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달 8일부터 오는 11월 7일까지 3개월 이내에 장내 주식시장에서 매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신규 자사주 취득 완료 후 1000만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월에도 자사주 보통주 1000만주 매입 및 소각을 진행한 바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주주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관되고 예측가능한 주주환원정책을 통해 주주와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월 2024~2026년 향후 3개년도에 적용될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한바 있다. 이전보다 더욱 강화된 주주환원성향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최소 35% 이상 유지를 목표로 하며 자사주 매입 소각 및 배당 방안을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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