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노스, 저소음 실내전용 산소발생기  ‘휠리오투 3L’ 출시

시간 입력 2024-07-23 12:38:14 시간 수정 2024-07-23 12: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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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간편·저소음·이동편리성 제고… 96% 고농도 산소 공급

라이노스 휠리오투 3L. <사진제공=라이노스>

라이노스는 기존 실내 공기 중 질소는 그대로 둔 채 산소를 분리해서 토출구로 공급하는 방식을 개선해 고농도 산소(최대 96%)만을 저소음으로 공급하는 실내 전용 산소발생기 ‘휠리오투 3L’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휠리오투는 작동과 동시에 제품 하단부에 별도로 장착된 질소배출기가 가동돼 배출기를 통해 실외로 질소를 내보내고 실내 산소농도를 높여주는 방식의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휠리오투 3L은 실내용 산소발생기로 최대 순도 96%의 산소를 분당 3리터씩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발생소음은 60dB에 정도에 불과하며 한글 음성을 지원한다. 또한, 산소농도 조정과 시간조정이 가능해 사용이 간편하다.

이동엽 라이노스 연구소장은 “휠리오투는 대관령 숲 속 산림욕장에서 마실 수 있는 고농도 청정 산소를 실내에서 마실 수 있도록 성능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현재 시판되고 있는 산소발생기의 고질적인 소음문제도 완벽하게 해결했다”고 말했다.

한편, 휠리오투 3L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5000대이상 판매된 의료용 인증제품이다. 국내에서는 일반용으로 판매를 시작하고 국내 의료기기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조희연 기자 / c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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