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8개 전업 카드사(신한·현대·삼성·KB국민·롯데·우리·하나·BC카드)가 올 1분기 연회비로 벌어들인 수익은 349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3160억원) 대비 10.50% 증가한 금액이다.
연회비 수익을 각 카드사별로 살펴보면 현대카드와 삼성카드의 연회비 수익 규모가 700억원대로 가장 컸다. 먼저 현대카드의 올 1분기 연회비 수익은 792억원으로, 전년(666억원)보다 19.00%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삼성카드의 1분기 연회비 수익이 3.59% 증가한 728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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