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김경준)가 500대 기업(공기업·금융사 제외) 중 경제기여액을 산출할 수 있는 매출 상위 100곳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 중 지난해 경제기여액이 전년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현대차로 조사됐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외에도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기아, 현대엔지니어링 등 5개 기업이 지난해 경제기여액 증가 상위 10개 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약진했다.
현대차의 경제기여액은 2022년 95조1848억원에서 지난해 111조3898억원으로 한 해 동안 16조2050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현대모비스(7조4157억원), 현대건설(6조9619억원), LG에너지솔루션(6조389억원), 기아(5조1216억원), 한화(5조270억원), SK온(4조9161억원), 현대엔지니어링(4조1149억원), 삼성SDI(2조4922억원), KG케미칼(2조4896억원) 순으로 경제기여액이 많이 늘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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