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전립선암 진단 AI 솔루션, FDA 승인”

시간 입력 2024-06-24 12:57:09 시간 수정 2024-06-24 12: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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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AI 전립선암 진단 솔루션 모습. <사진제공=제이엘케이>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는 자사가 개발한 AI 전립선암 진단 솔루션 ‘메디허브 프로스테이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국제암연구소 2023년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OECD 남성이 걸리는 암질환 중 가장 발생률이 높은 질환 중 하나다.

매년 28만8300건 이상의 새 전립선암 진단이 나오고 있으며 약 3만4700명이 전립선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전립선암 시장은 2030년 215억달러(약 30조원), 성장률은 매년 12.4%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번 FDA에서 승인된 메디허브 프로스테이트는 제이엘케이가 국내 서울아산병원, 해외 미국 미주리 대학과의 임상시험으로 개발한 전립선암진단 AI 솔루션이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우리 회사는 2024년 올해에 5개의 솔루션에 대해 FDA에 신청할 공격적인 목표를 세우고 있다”면서 “올해 8~10월 사이에는 약 3개의 솔루션이 순차적으로 FDA에 추가 신청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조희연 기자 / c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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