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천연자원연구센터, 천연물 소재 의약품 개발 업무협약 체결

시간 입력 2024-06-14 14:56:06 시간 수정 2024-06-14 14: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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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 관련 국책과제 수행 협력 계획

(왼쪽부터) 박신정 동국제약 CTO(R&D 본부장), 송준호 동국제약 대표, 이학성 천연자원연구센터 센터장, 김재용 천연자원연구센터 소재연구팀 팀장이 지난 12일 천연물 소재 기반 혁신 의약품 개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동국제약>

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은 지난 12일 전남바이오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센터장 이학성)와 천연물 소재 기반의 혁신 의약품 개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천연물 소재를 기반으로 한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혁신 의약품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사업화 등을 협력하게 된다.

또한, 공동으로 국책과제를 수주해 천연물 신소재 발굴과 임상 및 비임상 연구, 생산 등에 나선다. 연구 인력 교류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신정 동국제약 CTO(R&D 본부장)는 “본 협약을 통해 천연자원연구센터의 천연물 소재에 대한 높은 전문성과 동국제약의 의약품 개발 역량이 결합돼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제품 개발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학성 천연자원연구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사가 천연소재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공동 연구 활성화를 통해 천연물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앞으로도 천연물 기반 의약품 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다양한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혁신적인 천연물 소재 제품을 개발해 국내외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조희연 기자 / c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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