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액상형 알레르기약 ‘러지엔톡’ 출시

시간 입력 2024-06-03 14:05:56 시간 수정 2024-06-03 14:05:56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대원제약이 출시한 러지엔톡. <사진제공=대원제약>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간편하고 효과 빠른 액상형 알레르기약 ‘러지엔톡’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러지엔톡은 알레르기성 비염 및 결막염, 두드러기, 피부 가려움 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2세대 항히스타민제인 세티리진염산염 5mg 단일제다.

해당 제품은 5ml 용량의 액상이 담긴 파우치 포장으로 2세 이상의 어린이도 하루 한 포로 적정량 복용이 가능하다. 성인을 비롯해 체중이 30kg 이상인 어린이는 1일 1회 2포를 복용하면 된다. 어른과 아이들 모두 복용할 수 있도록 대중적인 복숭아 맛으로 개발했다.

시장에 나와 있는 알레르기약들은 대부분 정제나 캡슐 형태인 반면 러지엔톡은 개별 포장된 스틱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졌다. 이에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으며 휴대와 복용이 간편하다.

또 약효 지속시간이 길어 하루 한 번 복용으로도 알레르기 증상을 누그러뜨릴 수 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알레르기는 증상이 예기치 않게 나타날 수 있어 증상이 생겼을 때 빨리 약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며 “러지엔톡은 간편하게 휴대하고 있다 증상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조희연 기자 / chy@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