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글로벌 의사 초빙해 필러 ‘이브아르’ 우수성 소개

시간 입력 2024-05-28 11:26:46 시간 수정 2024-05-28 11: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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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태국·이탈리아 등 13개국 메디컬 에스테틱 의사 70여명 초청
지난 23~25일 3일간 글로벌 교육·네트워킹 프로그램 ‘IMLG’ 개최

LG화학 글로벌 교육·네트워킹 프로그램 IMLG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LG화학>

LG화학이 해외메디컬-에스테틱 분야 의사들과 소통하며 미용필러 브랜드 ‘이브아르’와 ‘와이솔루션’의 우수성을 알린다.

LG화학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태국, 이탈리아, 영국, 멕시코 등 13개 국가 메디컬 에스테틱 의사 70여명을 초청해 글로벌 교육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IMLG’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LG화학은 참가자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국가별 필러 시술 트렌드 강의, 초음파 핸즈-온세미나, 해부학 워크숍, 생산 공장 투어 등의 학술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서울 고궁투어 등의 한국 문화체험 활동도 기획해 제공했다.

LG화학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필러의 원료부터 완제생산까지 전공정을 내재화한 익산공장 투어를 통해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한층 높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이탈리아의 프란세스코 칼바니 원장은 자체생산 히알루론산이 LG화학의 다른 전문의약품에도 적용되는 것을 보며 의료기기 관리수준보다 더 엄격한 기준으로 제조 및 품질관리가 이뤄지고 있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이대 서울병원과 함께 운영중인 글로벌 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된 해부학 워크숍에서는 한승호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해부학적 관점에서의 효과적인 필러시술 방안을 소개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약 3시간 동안 직접 시술을 진행하며 보완점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또 LG화학은 3일간 경복궁, 광화문, 국립중앙박물관, 전통소재를 재해석한 공간투어, 한식요리 등 한국 문화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한국 브랜드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집중했다. 참가자들은 동서양 문화, 전통과 현대가 균형있게 공존하는 서울의 분위기가 글로벌 브랜드 이브아르 및 와이솔루션의 지향점(균형잡힌아름다움)과 부합한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노지혜 LG화학 에스테틱 사업부장 상무는 “글로벌 고객들이 3일간 한국에 모여 LG의 기술과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각 국가별 최신 시술 트렌드를 교류하는 장을 마련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에스테틱 솔루션을 지속 발굴, 전파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브랜드, 고객과 동반성장하는 LG화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조희연 기자 / c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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