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종윤 씨젠 대표(왼쪽)와 이대훈 씨젠 대표 모습. <사진제공=씨젠>
씨젠이 기술공유사업 등 중장기 성장 전략의 가시적 성과를 위해 천종윤 단독대표 체제에서 천종윤(66)·이대훈(53)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2일 밝혔다.
씨젠은 이날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대훈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가결된 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천종윤 사내이사와 이대훈 사내이사 등 2명을 각자대표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전사경영을 맡아왔던 천종윤 각자대표는 회사비전 수립과 중장기 신사업 전략 구축 및 실행에 집중한다. 새로 선임된 이대훈 각자대표는 기존 진단사업을 관장할 예정이다.
씨젠 관계자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협업을 추진키로 하는 등 신사업이 본궤도에 오름에 따라 효율적인 회사 운영에 따른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조희연 기자 / c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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