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바나바잎 추출물 함유 ‘PNT 혈당케어’ 출시

시간 입력 2023-10-31 15:15:21 시간 수정 2023-10-31 15: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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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이 출시한 PNT 혈당케어. <사진제공=GC녹십자웰빙>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이 식후 혈당 상승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나바잎 추출물이 함유된 ‘PNT 혈당케어’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바나바는 아열대 지방에 서식하는 식물로, 잎사귀에 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로솔산을 함유하고 있다. 코로솔산은 기능성 원료로 식약처 인정을 받았다. 이번 신제품은 바나바잎 추출물 일일 섭취량 최대 권장량인 1.3mg을 담았다.

또한 셀렌, 크롬, 엽산, 아연, 비타민B6 등 6종의 기능성 원료를 함께 배합해 혈당 상승 억제를 비롯해 정상적인 면역 기능 유지 및 체내 대사에 도움을 주도록 만들었다. 정제 사이즈를 작게 줄여 불편함없이 섭취할 수 있다. 1일 1정으로 간편하게 식후 혈당 관리가 가능하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함께 과도한 당 섭취, 과식, 속식 등으로 인해 식후 혈당관리의 중요성이 증가했다”며 “하루 한정으로 간편하게 식후 혈당 케어를 원하는 현대인에게 이 제품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조희연 기자 / c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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