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사감위로부터 ‘불법사행산업 단속’ 유공 표창

입력 2022-11-11 14:42:23 수정 2022-11-11 14: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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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 카지노 문화 조성할 것”

불법사행산업 업무를 맡는 강원랜드 건전화추진팀과 경찰 등 유관기관이 합동 단속을 벌이는 현장의 모습. <사진=강원랜드>

강원랜드(대표 이삼걸)는 10일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가 개최한 ‘불법사행산업 근절을 위한 워크숍’에서 감사장 및 상금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불법사행산업 근절을 위해 노력한 기관에게 표창을 수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 강원랜드는 지난 2017년부터 불법도박감시TF팀을 구축하고, 2020년 이를 건전화추진팀으로 정식 출범시켜 불법사행산업 근절을 위한 관련 활동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강원랜드 건전화추진팀은 사감위·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강원도 내 불법사행산업 영업장을 적발해왔다. 신고 포상금 제도 또한 최대 5000만원까지 가능하게 하는 등 불법도박 확산 방지에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여기에 온·오프라인 불법도박에 대한 제보 수집, 상시 모니터링 활동을 통한 불법도박 신고 기능 체계화, 사감위·사이버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정보교류 등 협업 강화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병상 강원랜드 건전화추진팀장은“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효율적인 감시업무를 수행하고,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 수행과 건전 카지노문화 조성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현지용 기자 / hj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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