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선물하기도 로켓"…선물하기 서비스 336% 성장

입력 2021-12-21 11:06:27 수정 2021-12-21 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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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쿠팡>

쿠팡은 지난해 4월 런칭한 ‘로켓선물하기’ 서비스가 연간 336% 성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쿠팡 로켓선물하기의 주 고객층으로는 여성 고객이 70%, 30대 고객이 36%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쿠팡은 결혼식이나 출산, 이사 등 선물을 주고받을 일이 많은 30대에서 로켓선물하기 서비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전체 고객 중 27%에 달하는 20대 고객도 꾸준하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대는 온라인 선물하기 문화가 익숙하게 자리잡은 세대로서 명절, 이벤트 시즌에 상관없이 축하와 격려, 응원 등에 로켓 선물하기 서비스를 적극 이용하고 있다.

20대는 생일선물 카테고리를 30~50대 고객들은 기프트카드 카테고리를 주로 이용했다.

2021년 로켓선물하기 인기상품 1위로는 쿠키나 비스켓, 초콜렛 등 부담없는 1만원대 상품들이 선정됐다. 코로나 시대의 영향으로 초콜렛 등을 주고받으며 비대면 안부 전하기에 나서는 추세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로켓선물하기는 수령인이 배송지를 입력하면 로켓배송 상품은 다음 날, 로켓프레시 상품은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배송된다. 새벽배송까지 가능한 ‘선물하기 서비스’는 쿠팡이 처음이다.

쿠팡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이번 연말에도 비대면으로 안부를 전하려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수정 기자 / ksj02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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