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인천 8부두 곡물창고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입력 2021-06-03 14:16:33 수정 2021-06-03 14: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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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 단일창고를 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

인천 8부두 상상플랫폼 개발사업 조감도. <사진=반도건설>

반도건설은 인천광역시와 무영컨소시엄(운영사업자)이 추진하고 있는 인천 8부두 곡물창고 리모델링 사업인 '상상플랫폼 개발사업'을 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상상플랫폼 개발사업은 인천시 중구 북성동 1가 4-161 일대에 연면적 2만5183㎡, 지상 4층의 문화 및 집회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결합한 복합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인천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내항 8부두 소재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단일창고를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운영사업자가 자본을 조달하고 인천시로부터 20년 장기임대운영권을 부여받아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지는 반경 200m 이내 인천역, 반경 5km 이내에 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이 위치해 있다. 월미도, 차이나타운 등 인천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있으며 청라신도시, 송도신도시, 영종도 등이 위치해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야한다는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의 뜻에 따라 문화공간 조성사업인 상상플랫폼 개발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인천시와 협력해 상상플랫폼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회사가 가진 노하우와 기술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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