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컴퍼니] 신한금융투자, 일자리창출 우수… 정규직 비중 78%대

입력 2021-05-27 07:00:03 수정 2021-07-13 09: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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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하반기 공채 40명씩 모집… 올해 디지털 인재영입 적극

신한금융투자가 일자리창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CEO스코어가 실시한 국내 금융사 경영평가에서 정규직 비중 78%대를 유지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7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지난해 개별자산 2조원 이상 또는 상장 금융사 중 지주, 국내은행, 보험, 증권, 신용카드, 저축은행 6개 금융업권 총 108개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평가를 실시했다. 조사부문은 △고속성장 △건실경영 △일자리창출 △양성평등 △글로벌경쟁력 등 총 5개로 나뉜다. 업권별 순위를 점수로 환산해 부문당 각 부문 60점씩 총 300점 만점으로 집계했다.
신한금투가 우수기업으로 뽑힌 일자리창출 부문은 △임직원 수 증감 △전체직원 중 정규직 수 △정규직 비중 증감 여부 등으로 이뤄졌으며 38.2점을 획득했다.
신한금투의 지난해 임직원 수는 2500명이며 2019년 2476명보다 24명(1%) 늘었으며, 직원수는 2474명으로 전년대비 21명(0.86%) 소폭 증가했다. 직원 중 정규직은 1922명으로 77.7%를 차지한다. 다만 정규직 비중이 80.1%였던 2019년보다 2.5%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신한금투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라임자산운용 펀드 리스크에 따른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상·하반기 각각 40명씩 신입공채를 뽑는 등 일자리창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개편과 인재영입에 초점을 맞췄다. 신한금투는 지난해 7월초 디지털사업추진부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T) 추진팀을 디지털사업부로 통합했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 채널 개발 업무를 수행하던 디지털개발부를 디지털사업부로 이동시켜 플랫폼 개발 추진속도도 높였다.
올해에는 지난 3월 정보통신기술(ICT), 디지털 부문 경력직 공개채용을 실시했다. 공채분야는 △클라우드 △데이터사이언스 △인프라 운영 △빅데이터 △디지털 콘텐츠 기획·개발 등 총 15개 분야에서 100여명의 인력을 선발했다.

신한금투 관계자는 “신입 공채규모를 크게 늘리거나 하진 않았지만 경력직 채용을 늘리면서 직원수가 전반적으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홍승우 기자 / hongscoop@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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