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컴퍼니] '우량' 일자리 늘린 우리은행,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입력 2021-05-25 07:00:08 수정 2021-05-25 07: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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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창출 부문 60점 만점에 50.8점 획득
정규직 비중 94.4%, 전년 대비 1.9%포인트 증가


우리은행이 국내 기업평가에서 일자리창출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외에 양성평등 부문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5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지난해 기준 개별 자산 2조 이상 금융사 또는 상장사 중 지주, 국내은행, 보험, 증권, 신용카드, 저축은행 6개 금융업권의 총 108개 기업을 대상으로 △고속성장 △건실경영 △일자리창출 △양성평등 △글로벌경쟁력 등 총 5개 부문에 걸쳐 각종 경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우리은행은 총점 214.1점을 획득했다.

우리은행의 부문별 점수는 △고속성장 33.3점 △건실경영 46.4점 △일자리창출 50.8점 △양성평등 46.6점 △글로벌경쟁력 37.1점 등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5개 부문 지표의 업권별 순위를 점수로 환산해 부문당 60점씩 총 300점을 만점으로 집계했다. CEO스코어는 2017년부터 5년째 국내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데이터를 평가해 발표하고 있으며, 업권 특성을 반영해 지난해부터는 금융사를 별도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우리은행은 일자리창출 부문에서 50.8점을 획득하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해당 부문에는 우리은행, 미래에셋증권, 삼성화재, KB금융지주, 신한금융투자 등이 이름을 올렸다. 모든 업권에서 동일하게 △전년 대비 고용 증감률 △전체 직원 중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정규직) 비중 및 전년 대비 증감률을 바탕으로 평가했다.

우리은행의 지난해 직원 수(임원 포함)는 1만4837명으로 전년 1만5371명과 비교해 3.5% 줄었다. 같은 기간 정규직 근로자 수는 1만3983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직원 수는 줄었지만 정규직 비중은 지난해 94.4%로 전년 92.5%와 비교해 1.9%포인트 늘었다.

양성평등 부문에서도 우리은행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우리은행의 직원 수(임원 제외)는 1만4829명이며 남자 6724명, 여자 8105명으로 집계됐다. 여직원 비중은 54.7%를 차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완 기자 / lee88@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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