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컴퍼니] R&D 강화하는 네이버, 투자·일자리창출·양성평등 우수기업 선정

입력 2021-05-22 07:00:01 수정 2021-05-24 07: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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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지배구조투명·일자리창출·양성평등·사회기여 다섯 부문서 90점 이상 획득
매출 대비 R&D비중 25.1%…500대 기업 중 1위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국내 기업평가에서 투자·일자리창출·양성평등 부문에서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특히 작년 유·무형투자액을 늘리며 투자 부문에서 6위를 기록,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2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지난해 기준 국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산업 부문)을 대상으로 △고속성장 △투자 △일자리창출 △글로벌경쟁력 △건실경영 △지배구조 투명 △양성평등 △사회기여 등 8개 부문에 걸쳐 각종 경영 데이터를 정밀 평가한 결과, 네이버는 총 662.7점을 획득 500대 기업 중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네이버는 투자·일자리창출·양성평등 세 부문에서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투자부문에서 네이버는 500대 기업 서비스 업종 중 1위를 기록했다. 투자부문은 작년 유·무형투자 비중과 매출액 대비 R&D 비중을 고려해 점수가 매겨졌다.

작년 네이버의 유·무형자산 투자액은 8657억원으로 전년 대비 69.2% 증가했다. 이에 따라 매출 대비 유·무형자산 투자액 비중 역시 16.3%로 전년(7.8%)보다 8.5%포인트 높아졌다.

매출 대비 R&D비 비중은 25.1%로 500대 기업에서 가장 높았다. 현재 네이버는 ‘기술플랫폼’ 진화를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다. 올해 1분기 매출 대비 R&D비 비중 역시 25.1%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밖에 네이버는 일자리 창출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 회사의 작년 말 기준 고용인원은 4076명으로 전년에 비해 16.7% 증가했다. 500대 기업 중 다섯 번째로 고용 증가율이 높았다. 일자리창출 부문은 △고용증감율 △기간제 근로자 비중 △근속연수 △연봉 등을 고려해 산출했다.

양성평등 부문에서도 98.3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작년 네이버의 전체 임원 대비 여성임원 비율은 15.2%로 500대 기업 서비스 업종 중 4번째로 높았고, 전체 직원 대비 여성직원 비율도 35.7%로 6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계 됐다.

한편 네이버의 부문별 점수는 △고속성장 20.7점 △투자 97.5점 △글로벌경쟁력 69.8점 △지배구조투명 93.8점 △건실경영 89.6점 △일자리창출 97.1점 △양성평등 98.3점 △사회기여 95.9점 등으로 나타났다.

[CEO스코어데일리 / 조문영 기자 / mych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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