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컴퍼니] KT&G, 지배구조 ‘우수’…건실경영 빛났다

입력 2021-05-20 07:00:02 수정 2021-05-21 07: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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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에 앞서는 경쟁력 확보...지배구조 보고서 평가 'A'


KT&G가 국내 500대 기업 평가에서 글로벌경쟁력·지배구조투명·건실경영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면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20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지난해 기준 국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산업 부문)을 대상으로 △고속성장 △투자 △일자리창출 △글로벌경쟁력 △건실경영 △지배구조 투명 △양성평등 △사회공헌 등 8개 부문에 걸쳐 각종 경영 데이터를 정밀 평가한 결과, KT&G는 800점 만점에 633.7점을 획득했다

이번 조사는 8개 부문 지표를 업종별, 매출별 구간으로 나눠 표준편차를 산출한 뒤 부문당 100점씩 총 800점을 만점으로 집계했다.

KT&G의 8개 부문 점수는 △고속성장(81.4점) △투자(69.3점) △글로벌경쟁력(95.1점) △지배구조 투명(95.5점) △건실경영(99.6점) △일자리창출(56.0점) △양성평등(57.9점) △사회공헌(78.9점) 등이다. 특히 건실경영과 지배구조 투명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글로벌 경쟁력 부문은 글로벌 기업 대비 매출액 비중, 영업이익 비중 등을 고려해 산정했다. KT&G의 지난해 기준 글로벌 기업 대비 영업이익률은 27.9%로 비교 대상 글로벌 기업의 영업이익률(17.5%) 대비 159.2%에 해당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KT&G는 지난해 기재오류 및 기재정정 등 공시정정 건수가 단 한 건도 없었으며, 지배구조 보고서 평가 부문에서도 A등급을 받았다.

건실경영부문에서는 지난해 영업이익률, EPS 증감률, 지난해 이자보상배율, 부채비율등이 고려됐다. 2019년에서 2020년 EPS 증감률은 17.7%, 지난해 이자보상배율은 246.7, 부채비율은 26.1%이다.

KT&G는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이자 최초로 연결 매출 5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조3016억원, 1조4824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올해 1분기는 해외담배법인의 매출과 매출단가가 상승한 결과로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1조263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177억원으로 작년 동기와 비교해 1.2% 올랐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예랑 기자 / yr1116@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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