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컴퍼니] 코웨이, 지배구조 투명 우수기업…책임경영 탄탄

입력 2021-05-20 07:00:07 수정 2021-05-20 07: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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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공시 기재오류 단 1건…이사회 관련 정보는 모두 공개
일자리창출·양성평등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 획득 상위권 차지


코웨이(대표 이해선·서장원)가 국내 기업평가에서 ‘지배구조 투명성’ 부문에서 만점을 받으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20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지난해 기준 국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산업 부문)을 대상으로 △고속성장 △투자 △일자리창출 △글로벌경쟁력 △건실경영 △지배구조 투명 △양성평등 △사회기여 등 8개 부문에 걸쳐 각종 경영 데이터를 정밀 평가한 결과, 코웨이는 지배구조 투명 부문에서 100점을 획득했다.

이번 조사는 8개 부문 지표를 업종별, 매출규모별 구간으로 나눠 표준편차를 산출한 뒤 부문당 100점씩 총 800점을 만점으로 집계했다. 코웨이가 만점을 받은 지배구조 투명성 부문은 공시 정정건수, 이사회 구성임원 정보 공개여부, 지배구조 보고서를 고려해 점수가 매겨졌다.

코웨이는 작년 기재오류 건수가 단 1건이었으며 지배구조 평가서 부문에서 B+등급을 받았다. 또한 △이사회 정보공개 △이사회 구성원 독립성 관련 정보공개 △감사위원 또는 감사 주요경력 정보공개 △등기임원 주요경력 정보공개 등 이사회 관련 모든 항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코웨이는 △고속성장 △일자리창출 △양성평등 3가지 부문에서도 90점이 넘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양성평등 부문의 경우, 영원무역 다음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500대 기업에서 2위를 기록했다.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도 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실제로 코웨이는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올해를 포함 4번 연속 선정됐다. 가족친화인증기업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자녀 출산ᆞ양육 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코웨이는 자녀입학 휴가, 난임 휴직, 배우자 출산 휴가, 남녀 구분 없는 육아휴직 등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출산과 육아로 부담을 덜어 건강한 가정을 유지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코웨이의 부문별 점수는 △고속성장 91.3점 △투자 86.4점 △글로벌경쟁력 62.2점 △지배구조투명 100점 △건실경영 88점 △일자리창출 98.8점 △양성평등 99.6점 등이다. 사회기여 부문의 경우 매출 대비 기부금 비율을 고려해 매겨지는데 유효값이 없거나 해당항목 공시하지 않아 점수가 매겨지지 않았다.

[CEO스코어데일리 / 조문영 기자 / mych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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