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BEST CEO TOP3-증권 부문
지난해 순이익 업계 1위…WM부문에도 탁월한 IPO전문가

이번 금융사 CEO 경영평가는 반기 및 결산보고서 제출 기업 중 1년 이상 재임한 CEO를 대상으로 했다. 평가비중은 지난해와 올 상반기 경영성과를 50대 50으로 했다.

앞서 지난해에도 IPO·ECM 주관 2위, DCM 대표주관·M&A 금융자문 3위 등 IB부문에서 상위권에 올랐으며 순이익 6339억 원으로 증권사 중 1위를 차지했다. 정 대표는 일명 ‘IPO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한투증권이 유독 IPO 분야에 강점을 보이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홍승우 기자 / hongscoop@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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