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구 회장 자녀 그룹 내 지분관계 전무… 동원그룹 가풍 이어져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자녀들의 그룹 내 지분이 전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한국투자금융지주 ‘3세 경영’까진 아직 갈 길이 멀었다는 평가다.
김 회장 역시 동원산업 평사원으로 입사하기 전 신분을 숨기고 수개월간 참치잡이 원양어선에서 선원들과 18시간씩 함께 일하기도 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홍승우 기자 / hongscoop@ceoscore.co.kr]
한국투자금융, 승계작업 “밑바닥부터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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