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컴퍼니] DB손보, 정규직 비중 99%… 일자리 지표 ‘우수’

시간 입력 2020-05-25 07:00:05 시간 수정 2020-05-26 0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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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비중 높고 직원수 증가로 일자리 창출 지속

DB손해보험이 높은 정규직 비율과 직원수 증가 등 양호한 일자리 지표에 따라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25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지난해 기준 개별자산 2조 원 이상 금융사 또는 상장사 중 지주, 국내은행, 보험, 증권, 신용카드, 저축은행 6개 업권의 총 108개 기업을 대상으로 △고속성장 △건실경영 △일자리 창출 △양성평등 △글로벌경쟁력 등 5개 부문에 걸쳐 각종 경영 데이터를 정밀 평가한 결과, DB손해보험이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일자리 창출 부문은 △고용 증감률 △2019년 직원 정규직 비중 △정규직 비중 증감 등 세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DB손보는 특히 직원 정규직 비중이 98.6%에 달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회사의 지난해 직원수는 4546명이었으며, 이 중 4484명이 정규직인 것으로 집계됐다. 보험사 중 정규직 비중이 가장 낮았던 곳(65.0%)과 비교하면 무려 33.6%포인트나 높다.

DB손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기간제 근로자는 실무·특정·기간·보조·방카·자문역·다이렉트영업·파트타이머 중 근속 2년 미경과직원과 만60세 정년 초과 직원이며 이를 제외한 모든 직원은 정규직이다.

고용의 질 뿐만 아니라 고용의 양도 소폭이지만 늘면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DB손보의 지난해 총 임직원 수는 4595명으로 전년 4558명 대비 37명(0.8%)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직원 수와 정직원 수는 각각 39명, 38명 늘었다. 보험업황 악화에도 고용인원 증가와 높은 정규직 비중을 유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금교영 기자 / kumk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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