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컴퍼니] OK저축은행, 일자리 창출 앞장...정규직 채용 적극

시간 입력 2020-05-25 07:00:09 시간 수정 2020-05-25 07: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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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채용 규모 업계 최대...정규직 비중 우수

OK저축은행이 국내 금융사 가운데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25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지난해 기준 개별자산 2조 이상 금융사 또는 상장사 중 지주, 국내은행, 보험, 증권, 신용카드, 저축은행 6개 업권의 총 108개 기업을 대상으로 △고속성장 △건실경영 △일자리창출 △양성평등 △글로벌경쟁력 등 5개 부문에 걸쳐 각종 경영 데이터를 정밀 평가한 결과, OK저축은행이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일자리 창출 부문은 △총임직원수 증감률 △2019년 정규직 비중 △정규직 비중 증감 등 3가지 항목으로 평가됐다.

OK저축은행의 지난해 총 임직원 수는 1143명으로 전년 대비 7.6% 증가해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같은 기간 직원수와 정규직 직원수도 각각 1132명, 944명으로 각각 9.5%, 10.7% 증가했다.

아울러 총 직원수 대비 정규직 비중도 전년 81.2%에서 2.2%포인트 확대된 83.4%에 달해 정규직 고용에도 적극 나서 우수한 성적을 얻었다.

앞서 OK저축은행은 2018년 상반기 80~100명 규모로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했고, 지난해에도 계열사 OK캐피탈, 아프로시스템과 함께 약 70명 규모로 신입직원 및 경력직원 공채를 진행하는 등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발 맞추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작년에는 OK저축은행이 저축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금융권 공동 채용 박람회에 참가해 면접부스에서 면접을 진행한 참가자들에게는 서류 면접을 면제해주기도 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경력직원과 신입직원 모두 정기 채용과 수시 채용이 활발히 진행됐다"며 "또한 대출 포트폴리오 특성상 리테일 비중이 크기 때문에 영업점이 많아 직원수가 많은 편이고, 영업력 확대를 위한 인력 규모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은수 기자 / escho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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