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이엔엠·티에스이엔씨 합병 영향
셀트리온그룹(회장 서정진) 오너일가의 계열사 등기이사 겸직 수가 매년 감소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해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티에스이엔엠과 티에스이엔씨의 합병 영향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4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4월 말 현재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64개 대기업집단 중 오너가 있는 55개 그룹 2106개 계열사의 등기이사를 조사한 결과, 셀트리온그룹 오너일가는 총 10곳에서 임원직을 맡고 있다.
2018년1월 기준 16곳에서 2019년 4월 13곳으로 3곳 감소했는데 올해는 10곳으로 지난해 4월 대비 다시 3곳이 줄었다.
앞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서정수 셀트리온제약 대표이사가 2018년 초 △셀트리온스킨큐어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기임원을 맡고 있다가 셀트리온제약만 맡게 됐다. 서정진 회장 아들인 서진석 씨도 이 기간 동안 셀트리온스킨큐어 대표직을 내려놓고 셀트리온 제품개발부문장(미등기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올해는 계열사 티에스이엔씨와 티에스이엔엠에서 변화가 생겼다. 지난해 11월 수질환경시설의 설계, 용역, 시공관리업을 하는 티에스이엔씨가 계열사 티에스이엔앰을 흡수합병했다.
2019년4월만 해도 서정진 회장 인척 2촌인 박찬홍 씨와 최승희 씨가 각각 티에스이엔앰 및 티에스이엔씨 대표, 티에스이엔엠 및 티에스이엔씨 사내이사를 겸직하고 있었는데 두 회사가 합병하면서 겸직 수가 줄었다. 같은 이유로 서 회장의 인척 3촌인 박상민 씨도 티에스이엔씨 감사직만 수행하게 됐다.
서정진 회장의 인척 2촌인 김행옥 씨는 2018년, 2019년과 동일하게 셀트리온제약 기타비상무이사직만 수행하고 있다.
서정진 회장은 2018년, 2019년, 그리고 올해에도 동일하게 핵심 계열사 5곳의 임원을 겸직하고 있다. 서 회장이 겸직하는 회사는 △셀트리온(사내이사) △셀트리온제약(사내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사내이사) △셀트리온홀딩스(사내이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기타비상무이사) 등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그래픽] 에이피알 연매출 목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23/2026102310532410606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