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10건’ 2위… 한투·삼성증권 ‘8건’ 공동 3위
미래에셋대우가 지난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제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직원 관련 주요제재 비중이 높아 향후 진행할 주요 사업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미래에셋대우가 유독 임직원 관련 제재 조치가 많다”며 “향후 글로벌 투자은행(IB) 인프라 확대와 함께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때 임직원 제재 조치가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8건으로 공동 3위를 차지한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은 각각 과징금·과태료 규모와 증가폭이 가장 컸다. 한투증권은 작년에만 33억5100만 원으로 증권사 중 가장 많은 과징금·과태료를 물었다. 삼성증권의 경우 지난해 9억6300만 원으로 2017년(1300만 원) 대비 76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EO스코어데일리 / 홍승우 기자 / hongscoop@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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