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정산' 기저효과 대부분
작년 증권사 15곳의 임원 보수가 줄었다. 사업성과와는 별개로 퇴직금 정산 규모가 줄어들면서 보수총액도 자연스럽게 감소한 모양새다.
14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사업보고서를 제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개인보수 지급 금액 5억 원 이상인 인원을 조사한 결과, 증권사 15곳 임원들의 보수가 줄었으며 이 중 김승현 IBK투자증권 전무의 보수총액 감소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 전무는 지난해 전년대비 64.24% 줄어든 6억4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홍승우 기자 / hongscoop@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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