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메시지] 박준 농심 부회장 “경영환경 불확실성 가중…‘책임경영’ 해야”

시간 입력 2020-01-02 18:02:08 시간 수정 2020-01-02 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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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농심 대표이사 부회장<사진=농심>
박준 농심 대표이사 부회장<사진=농심>
박준 농심 대표이사 부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책임경영’을 강조했다.

박준 부회장은 2일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본사에서 열린 2020년 시무식에 참석해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때일수록 우리의 길을 가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부회장은 “책임경영이란 불확실한 혼돈의 시대에 사명감을 가지고 회사가 이루어야 할 바를 해낸다는 의미”라며 “책임감을 가지고 각자 자신과 회사의 목표를 향해 전진해달라고”고 주문했다.

특히 그는 “핵심사업의 경쟁력 제고에 힘써야 한다”며 “건면과 백산수 등 주력사업이 성장을 가속화하고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또 “글로벌 인프라 안정화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올해 건설하는 미국 제2공장 등 우리가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모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윤아름 기자 / arum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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