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변화의 파도에 올라타지 않으면 침몰할 수밖에 없다는 절박한 각오를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2일 열린 그룹 합동시무식에서 2020년 신년사를 발표하고 ▲혁신적 사고와 실행을 바탕으로 한 성장전략 추진 ▲고객 가치에 초점을 둔 비즈니스 모델 변화 ▲공감과 협력의 조직문화 구축 등 3대 경영 방침을 제시했다.
정 회장은 "2020년을 그룹의 새로운 10년의 출발점이자, 성장을 위한 실질적 변화를 실천해 나가는 전환점으로 삼고, 성장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비전을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정 회장은 비상(非常)이 일상이 된 상황에서는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고 대안을 찾는 '혁신적 사고'를 통해 성장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기민한 판단을 통해 빠르게 실행하며 계획을 보완해 나가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 변화하는 고객 가치에 맞게 기존의 사업방식의 재설계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각 사의 사업 특성에 맞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정 회장은 "공동의 목표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원활한 협력을 추구하는 동시에, 서로 다른 관점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협력의 문화를 우리 그룹의 핵심 문화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수정 기자 / ksj0215@ceoscore.co.kr]









![[그래픽] 에이피알 연매출 목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23/2026102310532410606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