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인도공장과 러시아공장도 각각 105.3%, 125.8%로 높은 가동률을 기록했다. 이어 브라질법인 98.5%, 체코법인 97.6%, 터키와 미국법인이 각각 88.8% 순이었다.
기아차의 글로벌 생산기지의 경우 가동률이 100%를 넘는 곳은 없었지만 전반적으로 작년 대비 가동률이 상승했다. 전체 가동률은 92.9%로 지난해보다 6.0%포인트 올랐다.
특히 미국공장의 가동률이 큰 폭으로 올랐는데 북미시장에 선보인 텔루라이드 판매호조가 원인이다. 또 미국공장의 경우 지난해 재고처리를 위해 생산량을 조정하며 가동률이 떨어졌던 만큼 상대적으로 가동률 상승폭이 컸다. 지난해 상반기 미국공장이 가동률은 63%였지만 올해 76.2%로 13.2%포인트 상승했다.
이밖에 △국내공장이 94%에서 98.1% △슬로바키아공장이 93%에서 98.5% △멕시코공장 76%에서 81.4%로 모두 가동률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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