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지난해 전년 동기 대비 상표권 사용료 지급액을 13%나 늘렸지만 실적이 성장한 덕에 부담은 느끼지 못하는 모습이다.
27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36개 대기업집단의 지난해 상표권 사용료 수취액을 조사한 결과, LG생활건강이 (주)LG에 지급하는 상표권 사용료는 △2017년 77억400만 원에서 △2018년 87억1100만 원으로 1년 새 약 13% 증가했다.
LG그룹은 각 계열사에서 (주)LG 단 1곳에 상표권 사용료를 내고 있다. LG생활건강의 상표권 사용료는 LG계열사 중 금액 기준으로 6위에 해당한다.
사용료는 직전 연도 매출액에서 광고선전비를 뺀 금액에 0.2%를 곱해 산정하고 있다. 사용기간이 2018년이고 직전 연도가 2017년이므로 2017년의 매출액과 광고선전비를 봐야한다.
일반적으로 매출액이 늘면 상표권 사용료도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 LG생활건강은 매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하고 있기 때문에 상표권 사용료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연간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16년 6조940억 원에서 △2017년 6조2704억 원으로 2.89% 증가했고 개별 기준 매출액도 △2016년 3조6609억 원에서 △2017년 3조7844억 원으로 3.37% 늘었다.
2017년에서 2018년 사이 매출액이 또 다시 증가했기 때문에 올해 지급해야 할 상표권 사용료도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액은 4조6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늘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그래픽] 에이피알 연매출 목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23/2026102310532410606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