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043억 원, 영업이익 1669억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44.9%, 영업이익 157.8%나 증가한 수치다.
‘검은사막’ 지적재산권(IP)의 글로벌 확장과 플랫폼 다각화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4분기 매출은 991억 원, 영업이익은 182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99.8%, 180.4% 증가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55%를 차지했다.
조석우 펄어비스 재무기획실장은 “‘검은사막’ IP의 성장과 국내외 매출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플랫폼 다각화와 혁신적인 차세대 게임 엔진 개발, 차기 신작 개발에 집중해 글로벌 게임 개발 회사로서 경쟁력을 더욱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이달 26일 ‘검은사막 모바일’의 일본 서비스와 3월 4일 ‘검은사막 엑스박스 버전’의 북미, 유럽지역 출시를 앞뒀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보배 기자 / bizbobae@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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